먼저 홈페이지를 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. {이모티콘:rabbit_02} 그리고 그동안 여러 어려움에도 세심하게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신 문선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.{이모티콘:rabbit_67} 이 공간이 앞으로 성도들 간에, 혹은 비 신자들…
Read More